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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질병보험

건강검진 폐 기능 저하 소견 후 이식 수술비 특약 보충 고민입니다.

최근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폐 기능이 조금 떨어졌다는 소견을 듣고 나서부터 부쩍 기침이 잦아져 걱정이 많네요. 마흔 후반에 접어드니 혹시 모를 중증 질환에 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기존 보험에 '5대 장기 이식 수술비' 특약을 보충하려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큰 비용이 들어가는 이식 수술에 대비해 담보 한도를 5천만 원 정도로 맞추려고 하는데, 이게 실제 수술 시 약관에 따라 누락 없이 전액 지급되는 구조인지 궁금합니다. 특히 이번 검진 결과로 인해 '고지의무' 위반 문제는 없을지, 혹시 폐 부위에 대해 특정 기간 동안 보장을 제외하는 '부근위 부담보' 설정이 될지도 걱정되네요.

현재 보험료 변동 없이 끝까지 유지할 수 있는 비갱신형으로 가져갈지, 아니면 초기 비용이 저렴한 갱신형으로 가져갈지도 고민입니다. 혹시 비슷한 연령대에 이식 수술비 특약 위주로 구성하신 분 계실까요? 약관상 면책 기간이나 지급 조건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

같이 고민한 사람들 11

보험고수

저도 비슷한 고민하다가 결국 비갱신으로 했어요. 40대 후반이면 나중에 갱신형은 보험료 감당이 안 될 수도 있거든요.

질문러

검진에서 나온 작은 수치 변화도 다 고지해야 하나요? 나중에 청구할 때 문제 될까 봐 무섭네요.

튼튼한폐원함작성자

네, 최근 검진 결과에 이상 소견이 있었다면 반드시 고지해야 해요. 안 그러면 나중에 부지급 사유가 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꼼꼼이

5대 장기 이식 수술비는 정액 보상이라 실제 병원비가 얼마가 나오든 약정한 금액이 나오는 구조예요. 실손이랑은 별개입니다.

초보맘

갱신형은 나중에 보험료가 얼마나 오를지 예측이 안 돼서 무서워요.

튼튼한폐원함작성자

맞아요. 그래서 저는 일단 비갱신형으로 기본 틀을 짜고, 부족한 부분만 갱신형으로 섞는 쪽으로 생각 중입니다.

실비쟁이

4세대 실손 쓰시면 비급여 항목 자기부담금이 30%나 되니까, 이런 수술비 특약은 꼭 챙겨두는 게 현명한 것 같아요.

궁금이

가입하자마자 바로 보장받을 수 있나요? 면책 기간 같은 게 있는지 궁금해요.

튼튼한폐원함작성자

보통 암이나 큰 수술 특약은 90일 면책 기간이나 1~2년 내 감액 기간이 있을 수 있으니 약관을 꼭 확인해봐야겠어요.

쑥쑥이

건강검진 결과 너무 걱정 마세요! 대비 잘 하시는 모습 보기 좋네요.

지나가는객

부담보 잡히면 너무 아쉬우니까 설계사한테 고지 사항 잘 체크해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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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고민하기 어려운 부분이에요. 지금 어떤 상태인지 같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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