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약 드시는 60대 아버님, 유병자 보험으로 3대 진단비 준비한 후기
60대 중반이신 아버님 보험 때문에 고민하다가 최근에 겨우 정리 마쳤어요. 아버님이 혈압약을 계속 드시고 계셔서 처음엔 가입이 안 될까 봐 걱정이 많았거든요. 결국 유병자 보험(간편심사) 위주로 알아봤는데, '3.5.5'나 '3.2.5'처럼 고지 항목이 어떻게 되는지 꼼꼼히 따져보는 게 핵심이더라고요.
가장 신경 쓴 건 보장 범위예요. 뇌출혈이나 급성심근경색처럼 범위가 너무 좁은 담보 대신, 뇌혈관질환이랑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비로 최대한 넓게 잡았습니다. 그래야 뇌경색 같은 경우도 보장받을 수 있으니까요. 암 진단비도 너무 과하지 않게 2~3천만 원 정도로 맞추고, 나머지 특약들은 갱신형과 비갱연형을 적절히 섞어서 월 보험료 5~7만 원대로 맞췄습니다.
나중에 보험금 청구할 때 문제 안 생기도록 고지의무(알릴 의무)도 설계사님 통해서 정말 확인 많이 했어요. 혈압약 복용 사실은 숨기면 나중에 조사 나왔을 때 지급 거절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부모님 보험은 보장 범위랑 갱신 여부, 그리고 고지 사항을 정확히 체크하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