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부은 저축성 보험, 해지할까요 그냥 둘까요?
10년 넘게 매달 12~15만원 정도 납입해온 저축성 성격의 보험이 있어요. 지금까지 총 납입한 금액은 1,500만 원 정도인데, 지금 해지하면 환급금이 1,140만 원 정도라 손해가 꽤 커서 고민입니다.
계약 내용을 보니 55세쯤에 납입 원금 수준인 환급률 100%를 넘기고, 65세에는 120%, 72세쯤에는 140%까지 올라간다고 하네요.
이걸 그냥 수익률 낮은 적금이라 생각하고 끝까지 가져가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해지해서 다른 곳에 투자하는 게 나을까요?
여기까지 보다 보니, 내 보험은 어떤지 궁금해지지 않나요?1분이면 돼요, 무료로 점검하기 ›이 상품은 비갱신형이라 보험료 변동은 없다는 게 장점이지만, 현재 환급률이 너무 낮아 속상하네요. 만약 해지하고 새로 보장성 보험을 알아보려니 최근 병원 기록 때문에 고지의무(알릴 의무)가 걸리기도 하고, 4세대 실손보험처럼 급여 20%, 비급여 30%로 자기부담금이 있는 상품으로 갈아타야 하는 건 아닌지도 고민입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