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인 보험, 7월부터 지급 기준 바뀐다는 소문 때문에 잠이 안 오네요..
부모님 간병인 보험 때문에 요즘 밤잠을 설치네요. 최근에 들은 소식으로는 7월부터 간병인 비용 지급 기준이 기존 영수증 금액 기준에서 시간 단위로 쪼개질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되면 나중에 병원비 청구할 때 병원 측과 분쟁이 생기거나 청구 절차가 너무 까다로워질까 봐 겁이 납니다.
지금 '간병인 사용 일당형' 위주로 알아보고 있는데, 이 방식은 내가 먼저 비용을 지불하고 나중에 정해진 금액을 받는 거라 편리하긴 하지만, 기준이 바뀌면 증빙하기가 정말 힘들어질 것 같아요. 반면에 '간병인 지원형'은 보험사에서 직접 간병인을 보내주니 편하긴 해도 갱신형이 많아서 나중에 보험료가 크게 오를 수 있다는 점이 고민이고요.
보험료는 연세 있으신 부모님 기준으로 월 4~6만원대 정도로 예상하고 있는데, 7월에 기준이 바뀌고 비용도 인상된다는 말이 사실이라면 일단 이번 달 안에 계약을 마무리하는 게 맞을까요? 가입할 때 고지의무 위반 안 되게 최근 5년 내 병원 기록도 다 정리 중인데, 혹시 최근에 가입하신 분들 중에 기준 변경 관련해서 구체적으로 아시는 내용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