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신연금보험, 암 진단비 타 쓰면 나중에 받을 연금액 줄어드나요?
40대에 접어드니 부모님 건강이랑 제 노후 걱정이 동시에 밀려오네요. 최근에 노후 생활비랑 혹시 모를 병원비를 같이 대비하려고 종신연금보험을 알아보고 있어요. 연금도 나오고 암이나 뇌혈관 질환 같은 큰 병에 걸렸을 때 진단비나 수술비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라 괜찮아 보이더라고요.
그런데 설계서 보다가 너무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어서요. 제가 받은 안내에는 연금기준금액이라는 게 정해져 있는데, 만약 나중에 큰 병에 걸려서 진단비를 청구해서 받게 되면 이 기준 금액에서 차감되어 나중에 매달 받는 연금액이 줄어들 수도 있다는 말이 있더라고요. 보험금 청구하면 그만큼 내 연금 자산이 깎이는 구조인가요?
그리고 특약으로 넣은 진단비가 갱신형인지 비갱신형인지도 중요하다고 하던데, 갱신형으로 하면 나중에 보험료가 너무 올라갈까 봐 걱정입니다. 또 4세대 실손보험처럼 급여 20%, 비급여 30% 식으로 자기부담금이 있는 구조랑은 별개인 거죠? 하나로 다 해결하고 싶으면서도 서로 깎아먹는 느낌이라 마음이 복잡하네요. 잘 아시는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