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고 미루던 건강보험 리모델링, 드디어 종결했습니다.
그동안은 실손보험만 있으면 다 되는 줄 알고 별생각 없이 살았거든요. 그런데 나이 먹을수록 암이나 뇌, 심장 쪽 진단비가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기존에 가지고 있던 보험을 다시 보니 갱신형 위주라 나중에 보험료가 얼마나 오를지 불안하기도 했고요.
이번에 큰맘 먹고 건강보험을 새로 정리했는데, 핵심은 '비갱신형'으로 가져가는 거였어요. 처음엔 조금 더 비싼가 싶었지만, 납입 기간만 채우면 보험료 인상 걱정 없이 보장은 만기까지 쭉 유지되니까 장기적으로는 훨씬 마음이 편해요. 월 6~8만 원대 정도로 맞췄는데, 암 진단비랑 뇌혈관,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비를 중심으로 구성했어요.
특히 주의할 점은 '고지의무'더라고요. 최근 5년 내에 병원 가서 약 처방받은 내역이나 수술 이력을 제대로 안 알리면 나중에 보험금 청구할 때 문제 생길 수 있다고 해서 정말 꼼꼼히 체크했습니다. 설계사님 통해서 3대 진단비 한도랑 수술비 특약까지 비교해 보고 결정하니 이제야 든든하네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