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후 여행자보험 청구, 귀국하고 나서 해도 문제없나요?
이번에 4박 5일 일정으로 일본 다녀왔는데, 현지에서 갑자기 배탈이 심하게 나서 병원을 다녀왔어요. 여행 기간 중에 바로 청구해야 하는 건지, 아니면 한국 돌아와서 해도 되는 건지 너무 불안하더라고요.
알아보니 보험 기간이 끝났어도 귀국 후에 청구하는 건 아무 문제 없더라고요. 보험금 청구권 소멸시효가 3년이라서 늦어도 3년 안에는 신청하면 된다고 합니다. 다만, 서류를 현지에서 챙겨오지 않으면 나중에 다시 발급받기가 너무 번거로워서 꼭 챙겨와야 해요.
제가 이번에 준비하면서 알게 된 팁 몇 가지 공유할게요.
첫째, 병원비 청구할 때는 진단서, 진료비 영수증, 진료비 세부내역서 이 세 가지는 필수예요. 현지 병원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요청해서 받아두는 게 가장 속 편합니다.
나도 궁금하면, 성별·나이대만 눌러봐요
성별이랑 나이대만 누르면, 지금 챙겨볼 보장이 있는지 같이 살펴봐요. 권유 전화는 안 해요.
성별
나이대
성별·나이대를 모두 고르면 점검 화면으로 넘어가요 · 무료 · 권유 없어요
둘째, 휴대품 손해 보장은 자기부담금이 발생하고, 물품 1개당 보상 한도가 정해져 있으니 약관을 꼭 확인해야 해요. 분실은 보상이 안 되고 '파손'이나 '도난'인 경우에만 해당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셋째, 항공기 지연 보장 같은 특약은 지연 증빙 서류(항공사 확인서 등)가 없으면 청구가 어려우니 현지 공항에서 바로 요청해두는 게 좋습니다.
혹시 저처럼 걱정하셨던 분들 계신가요? 다들 서류 잘 챙겨오셨는지 궁금하네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