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들어서니 건강검진이 무서워져서 새로 준비한 후기
40대 중반 들어서니 건강검진 결과가 예전 같지 않네요. 주변에 갑자기 암 진단받거나 뇌혈관 문제로 입원하는 동료들을 보니 저도 더는 미룰 수 없겠더라고요. 기존에 있던 건 너무 갱신형이라 나중에 보험료가 얼마나 오를지 무서워서 이번에 비갱신형으로 새로 정리했습니다.
가장 신경 쓴 건 보장 범위예요. 예전 보험은 급성심근경색만 보장돼서 정작 좁은 범위의 협심증 같은 건 못 받는 경우가 많다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뇌혈관질환이랑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를 넓게 잡았습니다. 암 진단비도 소액암이나 유사암 제외하고 큼직하게 구성했고요.
20년 동안 딱 내고 90세나 100세까지 보장받는 비갱신형으로 하니까 매달 나가는 보험료가 일정해서 계획 세우기 좋네요. 월 10만원 초중반대 정도로 맞췄는데, 암/뇌/심 3대 진단비 위주로 든든하게 넣고 납입면제 기능까지 확인하니 마음이 편합니다. 혹시 큰 병 걸리면 남은 보험료 안 내도 된다고 하니 다행이죠.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