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병원비 보다가 제 보험도 다시 보게 되네요. 설계안 봐주실 분?
최근 부모님 병원 모시고 다니면서 검사비 영수증을 보니 정말 깜짝 놀랐어요. 생각보다 병원비 지출이 커서 저도 더 늦기 전에 건강보험 하나 제대로 준비해둬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종합보험 설계안을 하나 받아봤는데, 혼자 고민하려니 막막해서 커뮤니티에 글 올려봅니다. 저는 일단 보험료가 나중에 감당 안 될 정도로 오르지 않게 비갱신형 위주로 구성해봤어요. 갱신형은 당장은 저렴해도 나중에 갱신 시점에 보험료가 얼마나 뛸지 몰라 불안하더라고요.
주요 보장인 암, 뇌혈관,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비 한도는 최대한 높이려고 노력했는데, 뇌출혈이나 급성심재경색처럼 범위가 좁은 특약보다는 범위가 넓은 쪽으로 넣었거든요. 그런데 특약을 이것저것 넣다 보니 월 보험료가 6~8만 원대로 올라가서 조금 부담스럽기도 하네요.
나도 궁금하면, 성별·나이대만 눌러봐요
성별이랑 나이대만 누르면, 지금 챙겨볼 보장이 있는지 같이 살펴봐요. 권유 전화는 안 해요.
성별
나이대
성별·나이대를 모두 고르면 점검 화면으로 넘어가요 · 무료 · 권유 없어요
그리고 실손보험도 4세대라 급여 20%, 비급여 30%로 자기부담금이 있는 건 알고 있는데, 혹시 암 진단비 같은 건 가입 후 90일 지나야 보장되는 면책기간이나 1~2년 내에는 50%만 지급되는 감액기간 같은 것도 꼼꼼히 체크해야겠죠? 설계안 보시고 불필요한 특약이나 수정할 부분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