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건강검진 앞두고 암보험 다시 들여다본 후기
부모님 건강검진 결과 기다리면서 저도 모르게 불안한 마음이 커지더라고요. 40대에 접어드니 주변에서 암 진단받았다는 이야기 들릴 때마다 남 일 같지가 않네요. 단순히 병원비 걱정뿐만 아니라, 치료 기간 동안 끊길 생활비나 간병비 생각하니 기존에 가입해둔 보험이 너무 부실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존 보험은 수술비나 입원비 위주였는데, 막상 찾아보니 암 진단비 자체가 적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비갱신형 위주로 다시 공부 중이에요. 갱신형은 처음엔 저렴해도 나중에 보험료가 감당 안 될 것 같아서, 지금은 조금 더 내더라도 납입 기간 동안은 변동 없는 비갱신형을 우선순위에 두고 있어요.
그리고 유사암(갑상선암 등)이랑 일반암 보장 범위 차이도 꼼꼼히 보고 있습니다. 유사암은 일반암에 비해 진단비 한도가 낮게 설정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또, 최근에 병원 다녀온 기록이 있어서 고지의무 위반이 되지 않도록 3개월 이내 진찰이나 2년 이내 수술/입원 이력 같은 건 정말 주의해서 체크하고 있어요. 무리하게 범위를 넓히기보다 제 상황에 맞는 적정 수준의 월 5~7만원대로 맞춰보려고 합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