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입학 시즌, 아이 보험 리모델링하며 배상받은 점들
아이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기존에 들어둔 보험을 다시 꼼꼼히 뜯어봤어요. 처음에는 남들 다 하는 순위만 보고 결정하려 했는데, 막상 세부 내용을 보니 보장 범위가 천차만별이라 당황스럽더라고요.
가장 먼저 확인한 건 3대 진단비(암, 뇌혈관, 허혈성 심장질환)의 범위였어요. 단순히 진단비 금액만 볼 게 아니라, 뇌출혈이나 뇌졸중처럼 범위가 좁은 특약이 아니라 뇌혈관질환 전체를 커버하는지 꼭 체크해야 해요. 그리고 아이들은 장기적으로 가져갈 보험이라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비갱신형 위주로 구성했어요. 갱신형은 당장은 저렴해 보여도 나중에 보험료가 감당 안 될 정도로 오를 수 있겠더라고요.
또 하나 놓치기 쉬운 게 고지의무예요. 최근에 아이가 감기나 배탈로 병원 다녀온 적이 있다면 반드시 알려야 나중에 보험금 청구할 때 분쟁이 없어요. 마지막으로 수술비 특약은 종수술비처럼 보장 범위가 넓은 걸로 넣었더니 마음이 좀 놓이네요. 월 5~7만원대로 구성했는데, 보장 기간을 100세로 할지 30세로 할지도 고민이었지만 일단은 가성비 있게 맞췄습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