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이용할 때 보장 줄어드는 거 알고 멘붕 왔네요...
얼마 전 이웃분이 갑자기 입원하셨는데, 요즘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이 잘 되어 있어서 개인 간병인을 따로 부르기 어렵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공부하다 보니, 이런 통합 병동을 이용할 때는 일반적인 사설 간병인을 쓸 때보다 보험금 지급액이 훨씬 적게 책정되는 약관이 많다는 걸 알고 정말 놀랐어요.
그냥 간병인 보험 하나 있으면 다 되는 줄 알았는데, 상급종합병원이나 요양병원 이용 시 보장 한도가 줄어드는 감액 조항이 있는 곳이 꽤 있더라고요. 특히 사설 플랫폼을 통해 간병인을 매칭해서 쓸 때는 영수증 증빙이 명확하지 않으면 청구할 때 골치 아파질 수 있다는 점도 새로 알게 됐고요.
현재 월 3~4만원대 정도로 구성하려고 비교 중인데, 보험사가 직접 간병인을 보내주는 '지원형'이랑 제가 먼저 결제하고 나중에 정해진 금액을 받는 '사용일당형' 중에서 어떤 게 나중에 통합 병동 이용할 때 유리할지 고민입니다. 혹시 요양병원 입원 시에도 감액 없이 일당이 잘 나오는 상품으로 준비하신 분 계실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