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중 캐리어 바퀴 파손, 여행자보험으로 수리비 보상받은 후기
지난번 해외여행 다녀오면서 캐리어 바퀴가 깨져서 돌아왔어요. 유명 브랜드 제품도 아니고 그냥 저렴한 제품이라 보상이 안 될 줄 알았는데, 다행히 가입해둔 여행자보험으로 수리비를 일부 보상받았습니다.
보험료는 1인당 7~9천원 정도로 저렴하게 가입했는데, 수리비로 약 5만원 정도를 돌려받았네요. 캐리어 사용 연식에 따른 감가상각이 적용되긴 하지만, 수리비로 쓰기에는 충분한 금액이었어요.
혹시 저처럼 휴대품 파손으로 청구하실 분들을 위해 몇 가지 팁을 드릴게요.
첫째, 증빙 서류를 잘 챙겨야 합니다. 수리비 영수증과 수리 내역서(또는 수리 불가 의견서)가 꼭 필요해요. 저는 사설 업체에서 수리하고 영수증을 받았는데, 만약 수리가 불가능하다면 업체로부터 수리 불가 의견서를 받아 담당자 명함과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나도 궁금하면, 성별·나이대만 눌러봐요
성별이랑 나이대만 누르면, 지금 챙겨볼 보장이 있는지 같이 살펴봐요. 권유 전화는 안 해요.
성별
나이대
성별·나이대를 모두 고르면 점검 화면으로 넘어가요 · 무료 · 권유 없어요
둘째, 출입국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항공권이나 보딩패스 캡처본을 꼭 준비하세요.
셋째, 구입 당시 영수증이 없다면 당황하지 마세요. 저도 영수증이 없어서 대략적인 구매 시기와 가격을 기재해서 제출했는데 문제없이 처리되었습니다.
다만, 물품 1개당 보상 한도가 정해져 있고 사고당 자기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으니, 가입 전 약관의 '휴대품 손해' 항목을 꼭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