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만 원대 건강보험, 9만 원대로 다이어트 가능할까요?
4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최근에 건강고지형(10년형)으로 건강보험 설계를 받았는데, 생각보다 보험료가 너무 무겁네요. 월 16만 원 정도 나오는데, 이걸 9~10만 원대로 낮추고 싶어서 고민 중입니다.
일단 10년 동안 입원이나 수술 이력이 없어서 보험료 할인을 받는 조건인데, 그래도 금액이 부담스럽네요. 설계사님은 진단비를 조금 줄이고 수술비 위주로 구성하자고 하시는데, 뇌혈관이나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비를 줄이는 게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방법일까요? 범위가 좁은 뇌출혈이나 급성심근경색으로 줄이면 당장은 싸겠지만 나중에 보장 못 받을까 봐 걱정됩니다.
그리고 지금 비갱신형으로 보고 있는데, 갱신형으로 바꾸면 당장은 싸겠지만 나중에 갱신 시점에 보험료가 얼마나 오를지 몰라 망설여집니다. 혹시 보장 범위는 최대한 유지하면서 보험료만 효율적으로 다이어트해 보신 분 계실까요? 최근에 작은 시술 하나 받은 게 있는데, 이게 고지의무 위반에 해당할까 봐 그것도 체크해 봐야 할 것 같네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