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기환급형 vs 순수보장형, 결국 고민 끝에 비갱신형 순수보장형으로 갈아탔어요.
처음 보험 가입할 때만 해도 나중에 돈을 돌려받는 만기환급형이 왠지 이득인 것 같아 덥석 가입했었거든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보험료 고지서를 보니 매달 나가는 돈이 생각보다 너무 부담되더라고요.
결국 고민 끝에 적립보험료 비중을 줄이고 순수보장형으로 리모델링했습니다. 환급형은 보장 보험료에 적립보험료가 더해져서 월 8~10만원대였는데, 순수보장형으로 바꾸니 4~5만원대로 확 줄었어요. 환급금 생각하면 나중에 돈을 돌려받는 게 좋아 보일 수 있지만, 물가 상승률을 생각하면 나중에 돌려받을 금액의 가치가 지금보다 훨씬 떨어져 있을 게 뻔하더라고요.
대신 저는 갱신형보다는 비갱신형을 선택했어요. 갱신형은 초기 보험료는 저렴해 보여도 주기적으로 보험료가 인상되어 나중에 노후에 감당하기 힘들 수 있거든요. 새로 가입하면서 가장 신경 썼던 건 고지의무였어요. 최근 5년 내 입원이나 수술 이력을 정확히 알리지 않으면 나중에 보험금 청구할 때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꼼꼼히 체크해서 다행히 큰 문제 없이 승인받았습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