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하면서 국민연금 중복으로 낸 거 발견했어요.. 다들 꼭 확인해보세요!
지난달에 이직하면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 최근에 통장 내역 정리하다가 국민연금이 두 번 빠져나간 걸 발견했어요. 전 직장에서 퇴사 처리가 늦어지는 바람에 새 직장에서도 보험료가 중복으로 청구됐더라고요.
알고 보니 저처럼 이직이나 퇴사 과정에서 신고가 지연되어 발생하는 '과오납' 사례가 꽤 많다고 하네요. 본인이 직접 신청하지 않으면 그냥 묻히는 돈이라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확인하는 방법은 정말 간단해요. 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나 모체 앱에 접속해서 '환급금 조회' 메뉴를 누르고 간편인증만 하면 바로 나옵니다. 인터넷이 번거로우시면 국번 없이 1355로 전화해서 본인 확인 후 물어보셔도 바로 알려주더라고요.
나도 궁금하면, 성별·나이대만 눌러봐요
성별이랑 나이대만 누르면, 지금 챙겨볼 보장이 있는지 같이 살펴봐요. 권유 전화는 안 해요.
성별
나이대
성별·나이대를 모두 고르면 점검 화면으로 넘어가요 · 무료 · 권유 없어요
가장 주의할 점은 이 환급금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가 5년이 지나면 소멸된다는 거예요. 5년 지나면 돌려받고 싶어도 못 받으니, 예전에 이직이나 퇴사 경험 있으신 분들은 지금 바로 조회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신청할 때 입금받을 계좌 정보만 있으면 온라인으로 금방 처리되고, 보통 2주 이내에는 입금됩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