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보험 설계안 받았는데, 불필요한 특약 정리하는 중이에요.
다음 달에 첫 기형아 검사가 예정되어 있어서 급하게 태아보험 설계안을 받아봤어요. 처음 받은 안은 출생 전에는 월 7~8만원대, 출생 후에는 5만원대 정도로 나오더라고요. 처음에는 다 넣어야 하는 줄 알았는데, 공부해보니 불필요한 특약이 꽤 보여서 정리 중입니다.
우선 일상생활배상책임은 남편이랑 저 둘 다 이미 있어서 이번 설계에서는 뺐어요. 그리고 질병입원일당은 보장 금액에 비해 보험료 비중이 커서, 실손의료비에서 커버되는 부분을 고려해 조정할까 고민 중이에요. 대신 수족구나 선천성 이상 관련 특약은 아이를 위해 꼭 챙겨두려고요.
태아보험은 고지의무가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임신 사실이나 검사 결과에 따라 나중에 보장이 안 될 수도 있다고 해서 조심스럽네요. 또, 태아 특약은 보통 22주 이전에 가입해야 면책기간이나 감액기간 없이 제대로 보장받을 수 있다는 점도 꼭 체크해야 할 것 같아요. 혹시 설계안 보실 때 어떤 특약 위주로 보셨나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