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설계사한테 인증번호 요구받았는데 이거 정상인가요? 너무 소름 돋네요..
얼마 전에 예전 담당 설계사분한테 연락이 왔는데, 고객 관리 차원에서 본인 인증이 필요하니 인증번호 좀 알려달라고 하시더라고요. 처음엔 당황해서 그냥 모른 척했는데, 계속 전화해서 알려줘야 나중에 보상받을 때 유리하다는 식으로 말씀하시길래 너무 화가 나서 끊어버렸어요. 개인정보인데 왜 이런 걸 요구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 가네요.
이번 일을 계기로 제 보험들을 다시 점검해보고 있는데, 정말 조심해야겠더라고요. 특히 4세대 실손보험으로 갈아타려는 분들은 급여 항목은 20%, 비급여는 30%로 자기부담금이 다르다는 점 꼭 확인하시고요. 또 보험 리모델링할 때 예전 계약이 갱신형인지 비갱신형인지도 꼭 따져보셔야 해요. 갱신형은 나중에 보험료가 훅 올라갈 수 있거든요.
가장 중요한 건 고지의무예요. 설계사가 다 알아서 해준다고 해도, 본인이 과거 병력을 제대로 알리지 않으면 나중에 보험금 청구할 때 면책기간이나 감액기간 때문에 낭패 볼 수 있습니다. 인증번호 요구하는 식의 무리한 요구는 무조건 거절하시고, 본인이 직접 약관이랑 보장 한도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야 할 것 같아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