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들어서니 암 진단비보다 비급여 치료비가 더 걱정되네요
최근에 뉴스나 주변 이야기를 듣다 보면 암 치료 기술이 정말 좋아졌다는 게 실감 납니다. 중입자치료나 표적항암제 같은 신기술을 들으면 치료 효과는 좋을 것 같아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그 비용이 어마어무하다는 소리에 겁부터 나더라고요.
저는 이미 암 진단비는 어느 정도 준비해 둔 상태인데, 요즘은 진단비만으로는 부족할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특히 제가 2021년 이후에 가입한 4세대 실손보험을 가지고 있는데, 4세대는 급여 항목은 20%, 비급여 항목은 30%나 자기부담금이 발생하잖아요. 암 치료 과정에서 비급여 항암제나 고가 치료를 받게 되면 이 30%라는 비율이 정말 큰 부담으로 다가올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진단비를 더 증액할지, 아니면 비급여 암 주요 치료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특약을 추가할지 고민 중입니다. 50대 기준으로 월 3~5만원대 정도로 적절히 구성해보고 싶은데, 혹시 비슷한 고민을 하셨거나 비급여 치료비 특약을 활용해 보신 분 계실까요? 가입할 때 고지의무나 면책기간, 감액기간 같은 부분도 꼼꼼히 따져봐야 할 것 같아 머리가 복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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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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