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치료비 보험 제안서 받았는데, 진단비랑 뭐가 다른지 너무 헷갈리네요.
SNS 광고 보고 암치료비 보험 제안서를 하나 받았는데, 내용을 읽어볼수록 머리가 복잡해지네요. 기존에 제가 가진 암 진단비랑은 성격이 아예 다르더라고요. 진단비는 암 확정 시 일시금으로 받는 거라면, 이번에 본 건 표적항암치료나 카티(CAR-T) 같은 특정 고가 치료를 받았을 때 비용을 보전해 주는 방식이었어요.
제안서에는 월 4~6만원대로 적혀 있었는데, 이게 갱신형이라 나중에 보험료가 얼마나 오를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일단 비갱신형 진단비를 기본으로 든든하게 가져가고, 이 치료비 특약은 보완하는 정도로만 생각 중이에요.
그리고 공부하다 보니 고지의무가 정말 무섭더라고요. 5년 이내에 수술이나 입원, 혹은 7일 이상 치료나 30일 이상 약 처방받은 내역을 제대로 안 알리면 나중에 보험금 청구할 때 분쟁 생길 수 있다고 해서 꼼꼼히 체크 중입니다. 또 암 보험은 가입 후 90일 정도의 면책기간이 있어서 바로 보장 안 된다는 점도 꼭 기억해야 하고요. 4세대 실손이랑 같이 구성할 때는 비급여 항목 자기부담금이 30%까지 올라갈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서 설계해야 할 것 같아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