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보험 증권 확인하다가 상해 쪽 구멍 난 거 발견했네요
아이 보험 증권을 오랜만에 제대로 뜯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부실해서 놀랐어요. 기존에 들어둔 건 암이나 뇌, 심장 같은 큰 질병 진단비 위주로만 되어 있더라고요. 활동량 많은 아이라 골절이나 화상, 상해 사고가 더 걱정인데 정작 상해 관련 특약은 한도가 너무 낮았어요.
특히 상해 수술비나 골절 진단비 같은 건 사고 한 번 나면 바로 체감되는 부분인데, 이건 거의 덤으로 넣어둔 수준이었네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비갱신형으로 핵심 보장만 보충할지 고민 중입니다. 갱신형은 당장은 저렴해도 나중에 보험료가 계속 올라서 아이가 성인이 됐을 때 부담될 것 같아서요.
그리고 4세대 실손으로 전환할지 말지도 고민인데, 4세대는 급여 20%, 비급여 30%로 자기부담금이 좀 있는 대신 보험료가 저렴하다고 하더라고요. 아이가 병원을 자주 안 간다면 4세대가 나을 수도 있겠지만, 혹시 모를 큰 병을 생각하면 기존 세대가 나을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보장 범위랑 갱신 여부 꼭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