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편 직장 보험으로 출산 준비 중인데, 공부할수록 걱정만 늘어나네요..
남편 직장 보험 덕분에 큰 걱정은 없을 줄 알았는데, 공부할수록 머리가 아프네요. 미국 의료비가 워낙 비싸다 보니 출산 비용이 제일 걱정이라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어요.
처음에는 보험만 있으면 다 되는 줄 알았는데, 'Deductible(자기부담금)'이라는 게 있더라고요. 보험사가 비용을 지불하기 시작하기 전까지 우리가 생돈으로 먼저 채워야 하는 금액이 생각보다 커서 놀랐어요. 이 금액을 다 채우기 전까지는 병원비가 고스란히 우리 부담이더라고요.
그리고 'Co-insurance(본인부담비율)'도 체크해야 해요. 자기부담금을 다 채웠더라도, 그 이후 발생하는 비용의 일정 비율(예를 들어 20~30% 정도)은 여전히 우리가 내야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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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무서운 건 'Out-of-network'예요. 남편 보험 네트워크에 포함되지 않은 병원을 이용하면 보장 범위가 확 줄어들거나 아예 보장을 못 받을 수도 있다고 해서, 무조건 네트워크 안의 병원 위주로 알아보고 있어요. 'Out-of-pocket maximum(본인부담 상한액)'을 확인해서 최악의 경우 우리가 감당해야 할 최대 금액이 얼마인지 계산해 보려 합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