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 법인 경영인 정기보험 준비 중인데 신용정보 무단 조회 당했습니다
신설 법인을 설립하고 경영인 정기보험을 알아보는 중입니다. 법인 명의로 비용 처리를 해서 법인세를 절감하려는 목적인데, 설계사분이 기존 개인사업자 시절 매출 자료를 요청하시더라고요. 신설 법인은 아직 재무제표가 없으니 이전 사업자의 매출 규모로 언더라이팅(심사)을 진행해야 한다고 하는데, 나중에 고지의무 위범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지 걱정됩니다.
더 황당한 건, 제가 신용정보 조회 동의를 한 적이 없는데 보험사 두 곳에서 제 신용정보를 임의로 조회했더라고요. 컴플레인을 했더니 요즘 보험 가입하려면 다들 하는 절차라고만 하시네요.
정기보험은 갱신형인지 비갱신형인지에 따라 나중에 납입 부담이 달라지니 꼼꼼히 따져봐야 하고, 나중에 법인 자금 활용 시 세무적 리스크도 체크해야 하는데 시작부터 기분이 너무 상합니다. 혹시 이런 경우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신고나 조치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신설 법인인데 기존 매출 자료로 심사받는 게 통상적인 과정인지도 궁금합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