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처음으로 종합보험 준비한 후기 (비갱신형 위주)
23살인데 이번에 처음으로 종합보험 제대로 맞췄어요. 사실 아픈 데도 없고 병원 갈 일도 거의 없어서 계속 미루고 있었는데, 부모님이 건강할 때 해둬야 나중에 고지의무 때문에 곤란한 일 없다고 하셔서 상담받았거든요.
저는 나이가 어리니까 보험료가 중간에 오르지 않는 비갱신형 위주로 구성했어요. 암 진단비는 물론이고, 보장 범위가 좁은 뇌출혈이나 급성심근경색 대신 범위가 가장 넓은 뇌혈관질환이랑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비를 넣었고요. 수술비 특약도 같이 넣어서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했습니다.
보험료는 월 4~5만원대로 맞췄는데, 사회초년생이라 너무 비싸면 부담되니까 불필요한 특약은 빼고 핵심 보장 위주로 설계했어요. 나중에 병원 기록 남아서 가입하려고 하면 '계약 전 알릴 의무' 때문에 가입이 거절되거나 특정 부위 부담보가 걸릴 수 있다고 하더라고니, 저처럼 건강할 때 미리 준비하시는 게 훨씬 유리한 것 같아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