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은 실비랑 운전자보험, 새로 설계받은 암보험 리모델링 고민입니다.
37살 직장인입니다. 이번에 보험 정리를 좀 하려고 하는데 혼자 결정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우선 2010년에 가입한 실비랑 종합보험이 있는데, 이게 옛날 실손이라 자기부담금이 거의 없어서 좋긴 한데 매년 오르는 보험료가 부담이에요. 요즘 나오는 4세대 실손처럼 급여 20%, 비급여 30%로 자기부담금이 생기는 구조로 바꾸는 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그리고 운전자보험도 두 개나 되어 있어서 불필요한 특약은 빼고 정리하고 싶어요. 특히 벌금이나 변호사 선임 비용 같은 핵심 담보 위주로만 가져가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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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이랑 나이대만 누르면, 지금 챙겨볼 보장이 있는지 같이 살펴봐요. 권유 전화는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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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고민인 건 암, 뇌, 심장 3대 진단비예요. 이번에 비갱신형으로 새로 설계안을 받았는데, 예전에 무릎 전방십자인대 수술한 이력이 있고 지금도 척추랑 무릎 치료를 계속 받고 있어서 고지의무가 제일 걱정됩니다. 혹시 치료 이력 때문에 가입이 거절되거나 특정 부위 부담보(보장 제외)가 잡힐까 봐 무섭네요. 설계안 보시고 중복되거나 뺄 만한 게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