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보험 약관대출 이자 때문에 고민이에요. 해지하고 새로 짜는 게 나을까요?
남편 보험이 20년납으로 꽤 오래 유지해온 건데, 지금까지 납입한 원금만 해도 4천만 원 정도 돼요. 80세까지 보장되는 비갱신형이라 믿고 있었는데, 최근에 급전이 필요해서 약관대출을 1,600만 원 정도 받았거든요. 매달 나가는 이자만 7만 원 가까이 되니까 이게 정말 아깝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지금 해지하고 새로 구성하는 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해지하면 그동안 쌓인 해약환급금 손실도 클 것 같고, 무엇보다 새로 가입할 때 최근 병원 기록 때문에 고지의무 문제가 생길까 봐 걱정이에요. 만약 새로 짠다면 암 진단비 위주로 갈지, 아니면 수술비나 입원비 같은 건강보험 쪽을 보강할지 갈피를 못 잡겠습니다.
지금 보험은 비갱신형이라 보험료 변동은 없지만, 대출 이자 때문에 유지 자체가 스트레스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해지하고 새로 설계할 때 체크해야 할 점이 뭐가 있을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