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염 진단 이력 때문에 보험 특약 추가가 안 되네요 ㅠㅠ
최근에 치과 치료를 받으면서 치주염 진단을 받았는데, 이게 보험 리모델링할 때 큰 걸림돌이 되네요. 기존에 가지고 있던 보험에 보장 범위를 조금 더 넓히고 싶어서 관련 특약을 추가하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치주염 진단 이력을 고지의무(알릴 의무) 항목에 체크하니까, 해당 질병에 대해서는 보장에서 제외되거나 가입 자체가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보험료를 월 1~2만 원 정도 더 내더라도 보장을 든든하게 가져가고 싶은데, 이미 진단받은 이력이 있으니 설계사님도 추가가 어렵다고 하시네요. 특히 제가 쓰고 있는 4세대 실손보험은 급여 항목은 자기부담금이 20%, 비급여는 30%로 설정되어 있어서, 나중에 큰 치료라도 받게 되면 비용 부담이 꽤 클 것 같아 걱정입니다.
지금 고민 중인 게, 보험료 변동이 없는 비갱신형으로 갈지 아니면 당장 저렴한 갱신형으로 갈지인데, 고지의무 때문에 특약 구성이 꼬여버리니 너무 답답합니다. 혹시 이런 경우에 일정 기간 지나면 다시 심사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나, 면책기간 또는 감액기간 관련해서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