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 보험, 그냥 놔두면 평생 똑같은 보장으로 유지되는 줄 알았는데...
최근에 보험 증권을 정리하다가 정말 깜짝 놀랐어요. 저는 예전에 가입한 실손이라 별도 신경 안 써도 평생 똑같은 보장으로 가는 줄로만 알았거든요. 그런데 2013년 4월 이후에 가입한 분들은 '15년 재가입'이라는 조건이 있더라고요. 즉, 15년이 지나면 그 시점에 판매되고 있는 최신 상품 기준으로 보장 내용이 변경될 수 있다는 뜻이에요.
저처럼 2021년 7월 이후에 가입한 4세대 실손인 경우에는 재가입 주기가 5년이라 더 짧더라고요. 4세대는 급여 항목은 20%, 비급여는 30%로 자기부담금이 정해져 있어서 예전 세대보다 병원비 부담은 조금 더 클 수 있다는 점도 새로 알게 됐어요.
보험료가 월 1~2만원대로 저렴해서 부담은 적지만, 나중에 재가입할 때 보장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니 미리미리 내 가입 시점이랑 세대를 확인해봐야 할 것 같아요. 혹시 저처럼 재가입 주기 확인해보신 분 계신가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