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이랑 마찰 생기기 전에 미리 손 좀 봐둬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3년 전쯤 매매해서 입주한 빌라에 살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요즘 비도 안 오는데 거실 한쪽 구석 벽지가 미세하게 눅눅해진 것 같아서 계속 신경이 쓰이네요. 처음엔 그냥 습기인가 싶었는데 어제 가보니 그 부분만 색이 좀 변하고 쿰쿰한 냄새가 올라오는 것 같더라고요.
아래층에 물이 새서 연락 온 건 아직 없는데, 이게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느낌이라 불안해서 미치겠어요. 관리실에 슬쩍 물어보니 정황상 급수관 쪽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시네요. 겉으로 티가 날 정도면 조만간 아랫집 천장까지 번지는 거 아닌가 싶어서 밤잠을 설칠 정도예요.
당장 큰 문제가 터진 건 아니지만, 나중에 아랫집에 피해 주고 보상해 주느라 진땀 빼는 것보다 지금이라도 정확하게 누수탐지 업체 불러서 체크해보는 게 나을까요? 굳이 당장 물이 새는 게 아닌데 미리 점검받는 게 비용이나 정신건강 차원에서 나은 건지 고민이네요.
지금 새는 곳, 원인부터 봐드릴게요무료 접수 · 30초 ›혹시 저처럼 예방 차원에서 미리 탐지해 보신 분들 계실까요? 이런 경우에 일찍 잡는 게 나은 걸지 아니면 좀 더 두고 봐도 되는 건지 선배님들의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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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서,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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