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 천장 물올라서 난리났는데 관리실이랑 말이 안 통하네요 하...
이번 주에요 비가 진짜 무지막지하게 쏟아졌거든요. 저희 집이 빌라 위층이라 그런데, 폭우 지나고 나서 아랫집 아주머니가 올라오셔서 천장 얼룩이랑 물 고이는 거 보여주셔서 깜짝 놀랐어요. 확인해보니까 저희 집 바로 위 옥상 부분에 물이 고여서 스며든 것 같더라고요.
문제는 여기서부터예요. 관리사무소에 연락해서 점검해달라고 했더니 처음에는 그냥 비가 많이 와서 그런 거 아니냐고 대수롭지도 않게 넘기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아랫집은 도배랑 천장 석고보드까지 엉망이라 계속 보상해달라고 하시니까 중간에서 제가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관리실 직원은 공용 부분이라 책임 소재가 애매하다고만 하고, 그렇다고 아랫집이랑 말이 안 통하니까 제가 계속 그 사이에 끼여서 연락받고 설명하려니 진짜 미칠 것 같아요. 결국 저희 집 보험으로 처리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알아보고 있는데 이게 제대로 보상 범위에 들어갈지 모르겠네요.
지금 새는 곳, 원인부터 봐드릴게요무료 접수 · 30초 ›혹시 저처럼 이런 상황 겪어보신 분 계신가요? 관리실이랑 계속 실랑이 안 벌이고 원만하게 해결하신 분들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려요. 보험 청구할 때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물어봐야 할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서,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을 더 잘 이해하시도록 돕는 정보예요.
정보수집가·
아이고 진짜 중간에서 연락받는 게 제일 스트레스죠. 일단 관리실이랑 실랑이하기 전에 정확히 어디부터 물이 새는지 사진이나 영상으로 증거부터 다 남겨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