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에서 말은 없는데 거실 벽지에 자꾸 습기가 올라오는 것 같아서요..
안녕하세요. 올해로 4년 정도 된 빌라에 살고 있는 직장인이에요. 최근에 비가 좀 오락가락하는 날씨가 계속되니까 집안이 눅눅한 게 느껴지는데, 사실 거실 한쪽 벽면 쪽에서 자꾸 신경 쓰이는 게 생겼어요.
누수 원인 X-RAY · 30초 · 무료
어디서 새는지
30초 안에 짚어드릴게요
가장 가까운 걸 눌러주세요. 누수복구 현장 경험으로 방향을 좁혀드려요.
처음엔 그냥 결로인가 싶었는데 자세히 보니까 특정 부분만 색이 조금씩 변하고 미세하게 곰팡이 기운이 올라오는 것 같더라고요. 아직 물이 뚝뚝 떨어지는 수준은 전혀 아니지만, 이게 만약 위층 배관 문제면 나중에 아랫집에 피해가 가기 전에 미리 조치를 취해야 하는 건지 고민이 많네요.
어제는 평소보다 수도 요금이 조금 더 나온 것 같아서 괜히 불안한 마음이 들고요. 윗집이랑은 별로 마주칠 일도 없는 사이라 굳이 먼저 말을 꺼내기가 좀 껄끄러워서 일단 지켜보고 있는데, 이러다 나중에 큰 공사하게 되면 서로 얼굴 붉히게 될까 봐 걱정되네요.
아직 확실한 누수는 아닌 것 같은데 미리 점검이라도 받아보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당분간 지켜보다가 상태가 더 나빠지면 그때 말씀드리는 게 나을지 선배님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서,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을 더 잘 이해하시도록 돕는 정보예요.
아랫집입장·
빌라면 밑에 집도 피해가 가고 있을 확률 높아요. 초기에 말씀하시는 게 서로 민망해지는 걸 막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