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앞두고 물막이 설치했는데 옆집이랑 얼굴 붉어지고 스트레스 엄청나네요
올해 장마가 유독 심하다는 소리에 걱정되면서도 불안해서 저번 주에 집 앞 현관이랑 배수구 쪽으로 침수 방지용 물막이 제품을 좀 사서 설치했어요. 저희 집이 반지하 형태라 비만 오면 하수구가 역류할까 봐 매번 덜컥 겁이 나거든요.
누수 원인 X-RAY · 30초 · 무료
어디서 새는지
30초 안에 짚어드릴게요
가장 가까운 걸 눌러주세요. 누수복구 현장 경험으로 방향을 좁혀드려요.
문제는 이걸 설치하고 나서 옆집이랑 사이가 엉망이 됐다는 거예요. 제가 설치한 위치가 공용 배수구 쪽이라 그런지, 옆집 분이 보시더니 물길이 막히는 것 같다고 화를 내시더라고요. 관리사무소에 문의했더니 일단은 괜찮다는데 정작 옆집분은 본인 집으로 물이 튈까 봐 예민하게 반응하시고 계속 트집을 거시는 상황이에요.
관리실 직원은 누구 잘못인지 딱 잘라 말해주지도 않고 중간에서 어쩌라는 식이라 진짜 미칠 것 같아요. 저는 내 집 지키려고 한 건데 왜 제가 이웃이랑 얼굴 붉히면서 매일 싸우는 기분이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저처럼 공용 공간이나 경계 부분에 방재 시설 설치했다가 이런 갈등 겪어보신 분 계신가요?
이거 그냥 원칙대로 처리해야 할지 아니면 제가 좀 양보하고 다른 방식으로 해결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비슷한 상황 겪어보신 분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서,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을 더 잘 이해하시도록 돕는 정보예요.
정보수집가·
반지하 사시는 분들 마음 너무 잘 알죠. 역류 걱정되면 막아야 하니까요. 그래도 공용 배수구면 나중에 큰 문제 생길 수 있으니 관리실에 확실한 답변을 다시 요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