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끝
보험금 청구/분쟁

후유장해 보험금 청구했는데 보험사 자문의 소견이 다르다네요... 막막합니다.

작년에 사고로 크게 다친 뒤로 아직도 통증이 남아있어서 후유장해 보험금을 청구했거든요. 주치의 선생님은 장해 진단서 발급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서류 준비해서 제출했는데, 며칠 뒤에 연락이 오더라고요. 보험사 측 자문의가 검토해본 결과, 현재 상태는 영구적인 장해로 보기 어렵고 한시적인 장해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네요.

제 주치의 소견이랑 너무 달라서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알고 보니 보험사에서는 자체적으로 선임한 자문의를 통해 다시 심사하는 과정이 있더라고요. 이럴 때는 단순히 주치의 소견만 믿을 게 아니라, 장해 판정 기준(AMA 방식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지금은 손해사정사 상담도 받아보고 있고, 필요하다면 제3의 의료기관에서 재검사를 받아볼 생각이에요. 혹시 저처럼 자문의 소견 때문에 지급 거절되거나 삭감된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보험금 청구할 때 장해 진단서의 내용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제야 알 것 같아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

같이 고민한 사람들 10

슬픈사연

진짜 속상하시겠어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 겪었거든요.

질문왕

혹시 장해 진단서 받으실 때 어떤 기준으로 받으셨나요?

억울한사고러작성자

AMA 방식 기준으로 주치의 선생님께 부탁드렸는데, 보험사 쪽은 기준이 또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꼼꼼이

자문의 소견이 다르면 보통 손해사정사 통해서 대응하는 게 일반적이에요. 혼자 싸우기엔 너무 벅차더라고요.

초보보험러

보험사에서 현장 심사 나온다고 하면 무조건 응해야 하나요?

억울한사고러작성자

현장 심사 때 의료진 동석 요청할 수 있다고는 하는데, 사실상 보험사 쪽 의견이 강해서 대응하기가 쉽지 않네요.

정보왕

4세대 실손 쓰시는 분들은 비급여 항목 청구할 때 자부담 비율(30%)도 신경 써야 하지만, 이런 장해 관련은 아예 별개라 더 복잡하죠.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꼭 정당한 보상 받으시길 바랍니다.

궁금이

재검사받을 때 비용은 보통 본인이 부담해야 하나요?

억울한사고러작성자

네, 재검사 비용은 일단 본인 부담이라 부담이 꽤 크네요. 그래도 권리를 찾으려면 해야죠.

나도 청구 막힌 적 있다면, 지금 상태만 같이 봐요

혼자 고민하기 어려운 부분이에요. 지금 어떤 상태인지 같이 볼게요.

권유 전화는 안 해요

카톡으로 점검 리포트만 보내드려요

전문가 연결은 원하실 때만

리포트 받으신 뒤 따로 여쭤봐요

보험을 팔지 않아요. 정보 제공으로 운영돼요. 입력한 정보는 점검에만 쓰고, 동의 없이 어디로도 넘기지 않아요.

1분이면 돼요, 내 보험 점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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