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끝
보험금 청구/분쟁

6개월 된 보험, 고지의무 위략한 거 뒤늦게 알았는데 어떡하죠?

가입한 지 이제 6개월 정도 된 건강보험이 있는데, 최근에 서류 정리하다가 제가 예전에 치료받았던 내용을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됐어요. 단순 감기인 줄 알고 넘겼던 건데, 나중에 보니 검사 결과가 나왔던 기록이 있더라고요.

당장 보험사에 말하고 해지해야 할까요? 아니면 일단 그냥 두고 3년 동안 보험금 청구 안 하면 괜찮다는 말도 있던데, 이게 정말 가능한 건지 너무 불안합니다. 만약 고지의무 위반으로 강제 해지되면 나중에 다른 보험 가입할 때 불이익이 클까요?

지금 제가 가입한 건 비갱신형으로 월 5~7만원대인데, 나중에 4세대 실손 청구할 때 조사 나오면 정말 큰일 날 것 같아서 잠이 안 오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시거나 고지의무 관련해서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

같이 고민한 사람들 11

보험고수

진짜 멘붕 오시겠어요..ㅠㅠ 저도 예전에 비슷한 적 있었거든요.

질문러

혹시 어떤 항목을 빠뜨리신 거예요? 알릴 의무 항목 중에 5년 이내 입원이나 수술 같은 거였나요?

멘붕온초보작성자

네, 2년 이내에 검사받았던 내용인데 단순 결과 확인이라고 생각해서 뺐어요..

팩트체크

3년 지나면 해지 못 한다는 건 제척기간 이야기인데, 청구할 때 조사 나오면 해당 부위는 보장 못 받을 확률이 높아요.

질문러

그럼 그냥 놔두는 게 최선인가요? 아니면 수정 고지 가능한가요?

멘붕온초보작성자

저도 그게 고민이에요. 수정 고지하면 보험료가 오를 수도 있다고 해서요.

알뜰살뜰

고지의무 위반은 '계약 전 알릴 의무'가 핵심이라, 5년 이내 10대 질병이나 7일 이상 치료 기록 같은 게 누락됐는지가 중요해요.

경험자

저도 예전에 실수해서 계약 전환 신청한 적 있어요. 해지보다는 특정 부위 제외하는 '부담보'로 가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보험공부중

4세대 실손은 급여 20%, 비급여 30%로 자기부담금이 있어서 청구할 때 더 꼼꼼히 보게 되더라고요. 조사 나올까 봐 무섭네요.

지나가는님

일단 전문가랑 상담해서 고지 내용이 계약 유지에 치명적인지부터 확인해보세요.

초보맘

힘내세요! 잘 해결될 거예요.

나도 청구 막힌 적 있다면, 지금 상태만 같이 봐요

혼자 고민하기 어려운 부분이에요. 지금 어떤 상태인지 같이 볼게요.

권유 전화는 안 해요

카톡으로 점검 리포트만 보내드려요

전문가 연결은 원하실 때만

리포트 받으신 뒤 따로 여쭤봐요

보험을 팔지 않아요. 정보 제공으로 운영돼요. 입력한 정보는 점검에만 쓰고, 동의 없이 어디로도 넘기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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