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끝
보험금 청구/분쟁

암 입원일당 청구했는데 손해사정인 나온다네요... 너무 불안해요.

지난달에 암 수술 마치고 경과 보려고 입원했던 기간에 대해 암 입원일당 청구를 했어요. 표준치료 다 마치고 회복 중에 입원했던 건데, 청구하고 며칠 뒤에 갑자기 손해사정인이 방문해서 조사할 예정이라는 문자를 받았네요.

처음에는 당연히 나오는 줄 알았는데, 왜 굳이 손해사정인이 나와서 확인하겠다는 건지 너무 당황스럽고 무서워요. 혹시 입원 목적이 치료가 아니라 단순 요양이나 관찰이라서 지급 거절하려고 그러는 걸까요?

제가 알기로는 암 입원일당은 입원 기간 동안의 '치료 목적'이 명확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단순히 수액 맞거나 경과를 지켜보는 건 입원 일당 지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병원 기록지나 진단서 같은 서류는 다 제출했는데, 손해사정인이 오면 어떤 걸 중점적으로 보는지, 그리고 제가 미리 준비하거나 주의해야 할 점이 있을까요? 암 환자 입장에서 몸도 힘든데 이런 일까지 생기니 정말 막막하네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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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고민한 사람들 11

보험지킴이

힘내세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어서 남 일 같지 않네요.

암보험고수

암 입원일당은 보통 '치료 목적'을 엄청 까다롭게 따져요. 단순 요양이나 통원 가능한 수준의 입원은 부지급 사례가 많거든요.

질문러

혹시 입원하실 때 의사 소견서에 '치료 필요'라고 명확히 적혀 있었나요?

씩씩한투병기작성자

네, 소견서에는 수술 후 경과 관찰 및 합병증 예방을 위해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고 적혀 있어요. 그래도 조사가 나온다니 걱정이네요.

초보맘

손해사정인이 오면 어떤 서류를 더 요구하나요?

씩씩한투병기작성자

일단 진료비 세부내역서랑 진단서는 다 드렸는데, 아마 입원 중 처치 내역이나 투약 기록을 더 자세히 보려는 것 같아요.

팩트체크

손해사정인이 오면 무조건 다 인정해주지 마시고, 본인에게 불리한 진술은 조심하세요. 특히 '그냥 쉬려고 입원했다' 같은 말은 절대 금물입니다.

슬픈하루

저도 예전에 암 입원일당 청구했다가 조사 나왔었는데, 결국 입증하느라 정말 고생했어요. 서류 꼼꼼히 챙겨두세요.

궁금해요

혹시 손해사정인 부를 때 미리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씩씩한투병기작성자

저는 문자 받아서 알게 됐어요. 청구 금액이 크거나 입원 기간이 길면 보통 연락 오더라고요.

응원합니다

몸조리 잘 하시고, 조사 잘 마무리되길 바랄게요!

나도 청구 막힌 적 있다면, 지금 상태만 같이 봐요

혼자 고민하기 어려운 부분이에요. 지금 어떤 상태인지 같이 볼게요.

권유 전화는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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