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다초점 렌즈 수술비 청구 거절... 1세대 실손인데 미용 목적이라니요
최근 백내장 증상이 심해져서 양쪽 모두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시력이 너무 떨어져서 운전할 때도 위험할 정도라 의사 선생님 권유로 수술을 결정했거든요. 다초점 렌즈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진행했고, 비용은 양쪽 합쳐서 600~700만 원대 정도 나왔습니다.
저는 2009년 이전에 가입한 1세대 실손보험을 유지 중이라 보장 범위가 넓을 줄 알고 안심하고 수술을 결정했거든요. 그런데 보험사에서 청구 결과를 통보받았는데, 다초점 렌즈 삽입을 '단순 시력 교정 목적의 미용 시술'로 분류해서 지급을 거절하겠다고 합니다.
진단서에 백내장 진단 코드(H25 등)를 명확히 기재했고, 단순 시력 교정이 아닌 질병 치료를 위한 수술이라는 의사 소견서와 진료비 세부내역서까지 모두 제출했습니다. 하지만 보험사 측은 다초점 렌즈 자체가 미용 영역에 해당한다는 논리만 반복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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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이랑 나이대만 누르면, 지금 챙겨볼 보장이 있는지 같이 살펴봐요. 권유 전화는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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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저처럼 다초점 렌즈 수술 후 보험금 지급 거절당했다가 금융감독원 민원이나 분쟁 조정을 통해 해결하신 분 계실까요? 1세대 실손은 보장 범위가 넓다고 알고 있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대응하는 게 현명할지 막막합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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