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뼈 골절로 병원비보다 훨씬 많은 보험금 받은 후기
얼마 전 집에서 미끄러지는 바람에 꼬리뼈에 금이 갔어요. 병원비는 40~50만원 정도 나왔는데, 보험금 청구하고 나서 정말 놀랐습니다.
우선 제가 가입한 운전자보험에 '5대 골절 진단비' 특약이 있었거든요. 최근에 보험 리모델링하면서 새로 넣은 거였는데, 이게 생각보다 한도가 커서 진단비로 꽤 큰 금액이 나왔어요. 골절 진단비는 수술 여부와 상관없이 진단 확정만으로 지급되는 경우가 많으니 가입할 때 꼭 체크해보세요.
그리고 실손보험(4세대)에서도 청구했는데, 4세대는 급여 항목은 20%, 비급여는 30%씩 자기부담금이 있어서 예전 세대보다는 조금 적게 나올 수 있지만, 그래도 병원비 부담은 확 줄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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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할 때는 진단서, 진료비 영수증, 진료비 세부내역서 챙겨서 앱으로 바로 올렸더니 며칠 만에 입금됐습니다. 혹시 최근에 보험 새로 가입하신 분들은 고지의무 위반 사항 없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보시고요. 다들 꼬리뼈 조심하세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