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진단비, 금액만 크게 잡는다고 장땡이 아니더라고요
최근에 건강검진 결과 보고 걱정돼서 기존에 가입해둔 보험을 다시 뜯어봤어요. 예전에는 그냥 심장 쪽 진단비가 2천만 원 들어있으니까 별 탈 없을 줄 알고 안심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약관을 자세히 살펴보니 '급성심근경색' 진단비만 덜렁 있더라고요.
알고 보니 급성심근경색은 전체 심장 질환 중 아주 일부만 포함되는 좁은 범위였어요. 우리가 흔히 겪을 수 있는 협심증 같은 질환은 보장받기 힘들다는 사실을 알고 정말 아찔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리모델링하면서 보장 범위를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비로 넓혔습니다. 이 범위로 구성해야 협심증까지 폭넓게 보장받을 수 있거든요.
그리고 갱신형은 나중에 나이 들수록 보험료가 얼마나 오를지 몰라 불안해서, 저는 비갱신형으로 선택했어요. 월 보험료는 4~6만 원대로 맞췄는데, 진단비뿐만 아니라 수술비 특약도 같이 넣으니까 훨씬 든든하네요. 혹시 저처럼 보장 금액만 보고 가입하신 분들 계시면, 꼭 약관에서 어떤 질환까지 포함되는지 범위를 확인해보세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