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절단 사고 후유장해 보험금 부지급... 너무 막막하네요.
기계 작업 중에 사고로 오른손 검지 끝마디를 다쳤습니다. 봉합을 시도했지만 결국 절단 수술을 하게 됐고, 벌써 반년째 일을 못 나가고 있네요. 상해 후유장해 보험금을 청구했는데, 보험사에서는 약관상 장해분류표의 절단 기준에 미달한다며 부지급 통보를 했습니다. 분명히 신체 일부가 소실된 건데, 단순히 기능적인 움직임만 따지는 건지 너무 억울합니다.
현재 진단서랑 수술 기록지, 사진까지 다 챙겨둔 상태인데, 장해 지급률 산정할 때 절단 부위의 정확한 위치와 뼈의 소실 정도가 왜 이렇게 중요한지 모르겠네요. 보험사에서는 관절의 운동 범위에 큰 문제가 없다는 이유를 대는데, 이게 정말 맞는 말인가요?
고지의무 위반 문제는 없는데, 약관 해석 차이 때문에 막막합니다. 혹시 비슷한 사례로 손해사정사 도움받아 지급받으신 분 계실까요? 혼자서 대응하기에는 너무 벅차네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