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외임신으로 난관절제술 하고 보험금 청구한 후기 (수술비/실비)
갑작스럽게 자궁외임신 판정받고 난관절제술까지 하게 되어 정말 정신없는 시간을 보냈어요. 몸도 힘들었지만 당장 큰 수술이라 병원비 걱정이 앞서더라고요. 다행히 예전에 가입해둔 보험 덕분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제가 가입한 건 질병수술비랑 질병 1~5종 수술비 특약이 포함된 설계였는데요. 이번에 난관절제술이 종수술비 기준으로는 2종에 해당된다고 하더라고요. 덕분에 종수술비에서 30만 원, 질병수술비에서 40만 원 정도 해서 수술비로만 총 70만 원 정도를 받았습니다.
병원비 자체는 실손보험(4세대)으로 따로 청구했어요. 4세대는 급여 항목은 본인부담금 20%, 비급여는 30% 정도 공제되는 구조라 계산이 조금 복잡했지만, 그래도 큰 수술이라 다행히 부담을 많이 덜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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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는 진단서, 수술확인서, 진료비 영수증, 진료비 세부내역서 챙겨서 앱으로 바로 접수했어요. 요즘은 보험사 앱이나 전자청구 서비스가 잘 되어 있어서 복잡하게 방문 안 해도 사진 찍어 올리면 되더라고요. 다들 미리미리 수술비 특약 같은 건 확인해두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