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등록 준비하면서 보험 약관 확인 중인데 너무 막막하네요
아이 장애 등록을 준비하면서 마음이 참 복잡하네요. 처음에는 언어장애로 등록하려고 병원에서 밀봉된 진단서까지 받아두었는데, 검사 결과에 따라 지적 장애로 판정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신경 쓰이는 건 예전에 가입해둔 어린이 보험의 '3대 장애 진단금'이에요. 2017년쯤 가입한 거라 보장은 어느 정도 있지만, 공부하다 보니 가장 중요한 건 정부에서 인정하는 장애 등록과 보험사 약관에서 말하는 '장애'의 기준이 서로 다르다는 점이더라고요.
우선 보험 약관상 장애 정의를 꼼꼼히 확인 중입니다. 국가 장애인 등록증이 나왔다고 해서 보험금이 무조건 나오는 게 아니라, 약관에 명시된 신체적/정신적 기능 상실 기준을 충족해야 하거든요. 특히 진단서에 기재되는 질병 코드나 장애 정도가 약관의 지급 조건과 일치하는지가 핵심인 것 같아요.
여기까지 보다 보니, 내 보험은 어떤지 궁금해지지 않나요?1분이면 돼요, 무료로 점검하기 ›그리고 혹시 모르니 진단서 외에 추가로 필요한 서류(검사 결과지 등)도 미리 체크하고 있습니다. 갱신형인지 비갱신형인지에 따라 나중에 보장 지속성도 달라지니, 이번 기회에 전체적인 보장 내용과 지급 한도를 다시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다들 비슷한 상황 겪으셨는지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