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중 배탈과 휴대폰 파손, 보험 청구할 때 챙겨야 할 서류와 주의점
얼마 전 해외여행을 다녀왔는데, 현지에서 갑자기 배탈이 심하게 나서 급하게 병원을 다녀왔어요. 다행히 큰 문제는 아니었지만, 한국 돌아와서 보험 청구하려고 보니 준비할 게 생각보다 꽤 있더라고요.
일단 해외 의료비 청구할 때는 단순히 영수증만 있다고 되는 게 아니었어요. 진단서나 소액의 경우 소견서(Medical Report)처럼 어떤 증상으로 어떤 처치를 받았는지 알 수 있는 서류가 꼭 있어야 하더라고요. 영수증(Receipt)이랑 진료비 세부 내역서도 필수고요. 다행히 요즘은 보험사 앱으로 사진 찍어서 업로드하면 되니까, 종이 원본을 굳이 우편으로 보낼 필요는 없어서 편했어요.
그리고 이번에 여행 중에 휴대폰 액정이 살짝 깨졌는데, 휴대품 손해 특약으로 청구하려고 보니 자기부담금이 꽤 있더라고요. 보험사나 가입한 상품마다 다르지만 보통 1만 원에서 많게는 20만 원 정도까지는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금액이 있어서, 수리비가 이 금액보다 적게 나오면 청구가 의미가 없겠더라고요. 수리 영수증이랑 파손된 상태 사진도 미리 찍어두길 정말 잘한 것 같아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