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인 보험, 비싸더라도 '가족간병' 되는 걸로 선택한 이유
남편이랑 저랑 이번에 간병인 보험을 새로 알아보고 가입했어요. 처음에는 저렴한 쪽으로 가려고 A사 플랜을 봤는데, 월 2~3만원대로 가격은 참 매력적이더라고요. 그런데 결국 고민 끝에 조금 더 비싼 B사로 결정하게 됐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가족간병' 보장 때문이었어요. A사는 전문 간병인을 직접 불러서 쓰는 '지원형' 위주라 가족이 돌보는 경우에는 보장이 안 되더라고요. 반면 B사는 '간병인 사용 일당형'이라 우리가 직접 간병인을 쓰거나 가족이 돌볼 때 정해진 금액을 받는 구조라 훨씬 안심이 됐습니다.
비갱신형으로 설계하니까 당장 보험료는 조금 더 높지만, 나중에 나이 들어서 보험료 오를 걱정은 없어서 마음이 편해요. 그리고 가입할 때 꼭 확인해야 할 게, 갱신형은 초기 비용은 싸지만 나중에 감당 안 될 정도로 오를 수 있다는 점이랑, 가입 직후 바로 보장이 안 되는 면책기간이나 일정 기간만 지급하는 감액기간이 있는지 꼭 체크하셔야 합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