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중 핸드폰 액정 파손, 여행자보험으로 해결한 후기
얼마 전 일본 여행을 다녀오면서 핸드폰을 떨어뜨려 액정이 나갔어요. 처음엔 수리비 걱정부터 앞섰는데, 다행히 가입해둔 여행자보험으로 보상받을 수 있어서 후기 남겨봅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내 권리 · 30초
보험사가 준다는 금액,
그게 전부일까요?
지금 어떤 상황인지 눌러주세요. 놓치기 쉬운 권리 하나를 알려드릴게요.
우선 여행 중 발생한 휴대폰 파손은 '휴대품 손해' 항목으로 청구가 가능해요. 다만, 모든 물건을 다 해주는 건 아니고 물품 1개당 보상 한도가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으니 약관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보통 10~20만 원 선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청구할 때 준비해야 할 서류는 생각보다 간단했어요. 파손된 상태를 찍은 사진, 수리 센터에서 받은 수리비 영수증, 그리고 수리 내역서(견적서)가 필요합니다. 만약 도난을 당했다면 현지 경찰서에서 발행한 폴리스 리포트가 필수예요.
저는 귀국하고 나서 바로 앱으로 서류 올려서 신청했는데, 이틀 정도 지나니까 바로 입금됐어요. 여행 끝나고 한국 돌아와서도 청구할 수 있으니 당황하지 마세요. 아, 그리고 자기부담금이 일정 금액 빠지고 지급된다는 점도 참고하시고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서,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을 더 잘 이해하시도록 돕는 정보예요.
초보여행자·
저도 지난달에 카메라 렌즈 깨져서 멘붕 왔었는데...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