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에서 직장인이 된 후 사고 났는데, 보험사에서 과거 기록 문제 삼네요... 너무 막막합니다.
주부로 지내다가 작년부터 일을 시작하게 된 1인입니다. 일을 시작한 지 이제 1년 정도 되었는데, 얼마 전 업무 중에 다쳐서 병원을 다녀왔거든요. 그런데 보험사 쪽에서 연락이 와서 너무 당황스럽습니다. 2018년 당시의 병원 기록이나 고지하지 않은 내용이 있는지 확인하겠다며, 만약 문제가 있다면 소급해서 보험금 지급을 조정할 수 있다고 하네요.
저는 가입 당시에는 정말 아무런 문제가 없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옛날 기록까지 다 뒤져보겠다고 하니 너무 억울하고 무섭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가입할 때 '고지의무'만 잘 지키면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직업이 바뀌었을 때 알려야 하는 '통지의무'가 이렇게까지 영향을 미칠 줄은 몰랐어요.
특히 제가 가입한 게 4세대 실손이라 급여는 20%, 비급여는 30%로 자기부담금이 있는 구조라 청구할 금액도 예전만큼 크지 않은데, 아예 지급 자체를 문제 삼으니 정말 막막합니다. 혹시 저처럼 직업 변경 후에 보험사에서 과거 기록 문제 삼았던 분 계실까요? 어떻게 대응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