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유지한 연금저축보험, 수익률 때문에 증권사 연금저축펀드로 이전 결정했어요
세액공제 혜택받으려고 10년 넘게 꼬박꼬박 납입해온 연금저축보험이 이번에 만기가 다가오더라고요. 처음 가입할 때는 원금 보장되는 게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확인해보니 공시이율이 2% 초반대라 물가 상승률 생각하면 너무 아쉬운 수준이었어요. 그래서 고민 끝에 증권사 연금저축계좌로 이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보험사 연금저표는 안정적이지만 수익률이 낮고 사업비 차감이 크다는 단점이 있고, 증권사 연금저축펀드는 ETF나 펀드를 통해 직접 운용할 수 있어 기대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다만, 상품에 따라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다는 점은 꼭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가장 주의할 점은 절대로 그냥 '해지'해서 현금화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해지하면 그동안 받은 세액공제 혜택을 뱉어내야 하는 기타소득세 16.5%가 부과되거든요. 반드시 '계좌이체' 방식을 통해 연금 계좌 간 이동으로 진행해야 세금 페널티 없이 그대로 옮길 수 있습니다. 저도 이번에 이 부분 확인하고 증권사 앱으로 신청해서 진행 중인데, 생각보다 절차는 간단하네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