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실손으로 통원 치료 자주 하시는 분들 꼭 참고하세요... 허탈하네요
최근 방사선 치료 때문에 병원을 25회 정도 왔다 갔다 했습니다. 한 번 갈 때마다 진료비는 2만원 정도로 크게 부담되는 금액은 아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보험금을 청구하고 나서 정말 허탈한 마음뿐입니다.
제가 202명 7월 이후에 가입한 4세대 실손이라서 그런지 통원비 계산이 생각보다 까다롭더라고요. 4세대는 급여 항목은 20%, 비급여 항목은 30%를 본인이 부담해야 하잖아요. 여기에 병원 규모에 따른 최소 공제금액까지 빼고 나니, 2만원 결제하고 돌려받는 금액이 정말 몇천 원 수준이더라고요.
25회치를 다 합쳐도 병원 오가는 시간과 서류 챙기는 수고를 생각하면 정말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저처럼 소액 통원 치료가 잦으신 분들은 가입하신 실손 세대의 자기부담금 구조를 꼭 확인해보세요. 4세대는 보험료는 저렴한 편(월 1만원대)이지만, 통원 시 공제되는 금액이 커서 소액 청구에는 생각보다 실익이 적을 수 있거든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