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페에서 가입한 아기 보험, 월 10만원 중반대... 너무 비싼 걸까요?
출산하고 베이백 갔다가 분위기에 휩쓸려 아기 보험을 100세 만기 환급형으로 가입했어요. 월 10만원 중반대 정도 나가는데, 애 키우다 보면 나갈 돈도 많을 텐데 너무 과한가 싶어서 잠이 안 오네요.
나중에 돌려받는 돈이 있다고 해서 좋게만 생각했는데, 막상 계산해보니 순수보장형에 비해 보험료가 너무 높더라고요. 주변에서는 갱신형보다는 비갱신형으로 가져가야 나중에 보험료 인상 폭이 없다고 하던데, 지금이라도 비갱신형 순수보장형으로 리모델링하는 게 맞을까요?
특히 암, 뇌혈관, 허혈성 심장질환 같은 3대 진단비 한도가 충분한지도 걱정이에요. 그리고 새로 가입할 때 기존에 앓았던 질병이나 병원 기록 같은 고지의무를 제대로 안 하면 나중에 보험금 청구할 때 문제 생길 수 있다고 해서 겁나기도 하네요. 혹시 저처럼 베페에서 가입했다가 리모델링하신 분 계신가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