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중 갑작스러운 장염으로 병원 다녀온 후 실손 청구 후기
얼마 전 일본 여행 갔다가 갑자기 장염이 심해져서 현지 병원을 다녀왔어요. 처음에는 해외에서 병원비가 얼마나 나올지, 보험 청구는 어떻게 하는지 너무 막막하더라고요.
다행히 가입해둔 여행자보험이 있어서 귀국 후 바로 청구했습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건 서류예요. 병원에서 진단서(또는 진료확인서), 진료비 영수증, 그리고 약값이 포함된 경우 처방전까지 꼭 챙겨야 합니다. 만약 휴대폰이나 캐리어를 분실한 경우라면 현지 경찰서에서 작성한 폴리스 리포트(Property Loss Report)가 필수더라고요.
청구는 굳이 지점에 방문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 앱으로 사진 찍어서 올리니까 5분도 안 걸렸어요. 요즘은 보험사 앱이 잘 되어 있어서 정말 편해요. 다만, 물품 파손이나 분실 보상은 자기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고, 항공기 지연 보상은 항공사에서 발행한 지연 증명서가 반드시 있어야 하니 참고하세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