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보험 가입 후 90일 면책기간... 초음파 예약 때문에 잠이 안 오네요
얼마 전 건강검진 결과가 조금 안 좋게 나와서 급하게 암보험을 준비했어요. 월 5~7만원대로 비갱신형으로 겨우 하나 들어놨는데, 문제는 가입한 지 아직 90일이 안 지났다는 거예요.
암보험은 가입 후 90일 동안은 면책기간이라 보장이 안 되잖아요. 그런데 하필 초음파 검사 예약이 90일 지나기 직전인 7월 초로 잡혀 있어서 너무 불안하네요. 제가 알기로는 진단서에 적힌 '진단 확정일'이 기준이라고 하던데, 이게 조직검사 결과가 나온 날을 기준으로 하는 건지, 아니면 의사 선생님이 최종 진단 내려주신 날 기준인지 헷히로워요.
만약 조직검사 결과가 90일 이내에 나오면 면책기간에 걸려서 아예 못 받는 건가요? 그리고 암보험은 보통 1~2년 안에 진단받으면 보험금의 50%만 지급되는 감액기간도 있다고 들었는데, 제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나 아니면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고지의무 위반 문제도 생길까 봐 걱정입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